“2년후 TV시장 절반은 LED TV가 차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25 1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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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올해 전 세계적으로 LED TV 비중이 LCD TV의 2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년 후에는 절반이 LED TV로 채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증권사의 이윤상 연구원은 25일 “삼성전자의 에지형 LED TV가 낮은 가격과 슬림한 디자인으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글로벌 TV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LED TV를 출시하고 있다”며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그는 “지난 1분기에는 LCD TV 중 LED TV의 비중이 약 10%를 차지했으며, 4분기에는 30%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연간 기준으로는 22%(423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내년에는 LED TV 출하량의 비중이 약 39%(8540만대), 2012년에는 50%(1억146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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