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장관회의 오늘 개막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24 17: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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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란등 9개국 참가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25일 신라호텔에서 방송통신장관회의(WICS 2010)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이와 연계된 ‘월드 IT 쇼(WIS 2010)’는 25~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장관회의에서 참가국들은 ‘디지털 경제와 문화의 확산(Expanding Digital Economy and Culture)’을 주제로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방송통신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한국,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이란, 가나, 르완다 등 전 세계 총 9개 국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관회의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참가국 장·차관들이 차례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경제성장 전략 및 국경 없는 인터넷시대의 도래와 각종 침해행위의 등장에 따른 정보보호 정책 등 각국의 ICT 정책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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