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부도업체 13% 감소… 어음부도율은 소폭 상승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19 19: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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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도업체수가 전월에 비해 감소했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4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부도업체 수는 125개로 전월(144개)에 비해 19개(13%) 줄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10개, 제조업과 기타업이 각각 6개와 3개 감소했다.

4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 후)은 0.03%로 전월(0.02%)보다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3%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상승했으나 지방은 0.06%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신설 법인수는 5508개로 전월(5652개)보다 144개 감소했다. 부도 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부도 법인수 감소로 전월(53.3배)보다 낮은 60.5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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