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議 “외화차입 신고한도 올려달라”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19 19: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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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의 외화차입 신고한도를 올려 수출입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애로요인을 접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6건의 ‘2010년 상반기 금융산업 경영애로와 정책과제’ 건의문을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현재 기획재정부에게 신고해야 하는 거주자 외화차입 상한이 과거 1년간 미화 3000만 달러 초과로 돼 있어 대부분이 신고대상”이라며 “외국환은행과 동일하게 신고시점으로부터 1년간 미화 5000만 달러로 신고한도를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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