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량 감소세로 전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18 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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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479억달러로 1.1%↓ 1분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규모가 3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국내은행의 외환거래는 감소한 반면 외국계은행 지점(외은지점)은 증가했다. 거래형태별로는 통화 및 금리관련 선물·스왑·옵션 등 외환파생거래가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10년 1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규모(은행간거래+대고객거래)는 일평균 479억4000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1.1% 감소했다.

외환거래는 지난해 2분기 444억6000만 달러, 3분기 455억2000만 달러, 4분기 484억8000만 달러로 3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1분기 감소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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