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대형마트 ‘불공정행위’ 실태조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18 1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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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는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거래 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17일부터 ‘2010년도 유통분야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백화점(13개), 대형마트·아울렛·SSM(17개), 홈쇼핑(5개), 인터넷쇼핑몰(3개), 편의점(6개), 전자전문점(2개), 대형서점(2개) 등 48개 대형유통업체와 1만개 납품업자다.

조사 기간은 대형유통업체는 17일부터 6월30일(6주간), 납품업자 등은 7월1일부터 8월31일(2개월)이다.

조사 범위는 지난해 유통사업 거래 전반을 대상으로 ▲판촉비용 부당강요 ▲판매수수료 부당 인상 ▲부당반품 등 대규모소매업고시상 불공정거래행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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