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안화 중국 자오상증권 수석연구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중국자본시장 특별세미나’를 통해 중국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딩안화 연구원은 “중국은 지급준비율 인상과 기준금리 인상 등 출구전략을 최초로 실행에 옮기는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딩안화 연구원은 “향후 10년간 중국 경제는 수출주도형에서 내수주도형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야민 상해교통대 교수는 ‘중국 주식시장의 투자가치 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천야민 교수는 “외국자본 유입이 제한된 거시적 환경, 국유주 위주와 엄격한 상장제한 등 구조적 요인, 중국기업과 투자자의 특징 등으로 중국증시가 상대적으로 고평가돼있다”며 “고평가 현상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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