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지원 ‘경영·총무·사무’ 최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17 17: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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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판매직, 재무·회계 제치고 2위 영업 관련 직무는 뜨는 반면, 재무회계 직무는 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지난해 자사사이트에서 이뤄졌던 230여 만건의 입사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입사지원이 많았던 직종 1위는 ‘경영·인사·총무·사무’(22.5%)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2위는 ‘영업·판매·매장관리’(13.4%), 3위는 ‘재무·회계·경리’(10.6%)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생산·정비·기능·노무’(10.3%), ‘유통·무역·물류·운수’(7.5%), ‘인터넷·IT·정보통신’(6.7%), ‘전자·기계·기술·공학’(5.4%), ‘서비스’(4.6%), ‘마케팅·광고·홍보’(4.3%), ‘건설·건축’(3.8%) 등이 순위권에 들었다.

이 같은 결과는 몇 년 전과 비교했을 때 다소간 차이를 보인다.

2006년 당시 ‘경영·인사·총무·사무’는 큰 차이 없이 여전히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했었지만, 2, 3위 순위가 달랐다.

2006년만 해도 ‘재무·회계·경리’ 직무가 두번째로 입사지원이 많았지만 지난해엔 ‘영업·판매·매장관리’가 2위로 순위가 바뀐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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