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융위원회는 4차 ‘IFRS 정착추진단’ 회의를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체 대상 기업의 80.1%에 해당하는 1488개사가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383개 기업은 아직 IFRS 도입을 준비하지 못했다. 규모별로 IFRS 도입율은 ▲2조원 이상 기업 100% ▲5000억~2조원 97.9% ▲1000억~5000억 원 83.9% ▲1000억원 미만 71.2% 등으로 중소기업일수록 미착수율이 높았다.
이에 추진단은 IFRS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미착수기업에 대한 중점관리방안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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