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4월 부품·소재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42.6% 증가한 193억 달러, 수입은 32.3% 증가한 129억 달러, 무역수지는 6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부품·소재는 특히 선진국과 신흥국의 수요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연속 전년동기 대비 30% 이상 수출증가율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수송기계부품이 전년동월 대비 79.5% 증가했고, 정밀기계부품과 전자부품도 각각 전년동월 대비 55.2%, 53.6% 증가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또 비금속광물제품(67.3%)과 컴퓨터및사무기기부품(31.0%), 섬유제품(20.2%) 등도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만 조립금속제품은 유일하게 3.3% 감소하며 내림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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