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소재 수출 ‘사상최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12 18: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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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3억달러로 64억달러 흑자 부품·소재 수출실적과 무역수지가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4월 부품·소재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42.6% 증가한 193억 달러, 수입은 32.3% 증가한 129억 달러, 무역수지는 6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부품·소재는 특히 선진국과 신흥국의 수요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연속 전년동기 대비 30% 이상 수출증가율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수송기계부품이 전년동월 대비 79.5% 증가했고, 정밀기계부품과 전자부품도 각각 전년동월 대비 55.2%, 53.6% 증가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또 비금속광물제품(67.3%)과 컴퓨터및사무기기부품(31.0%), 섬유제품(20.2%) 등도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만 조립금속제품은 유일하게 3.3% 감소하며 내림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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