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업계 첫 ‘전기차 무료충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12 18: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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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13일부터 영등포점에서 ‘전기차 무료충전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근거리 저속전기차(NEV:Neighborhood Electric Vehicle)’의 일반도로 주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환경사랑 및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유통업계 중 가장 발 빠르게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 것.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5월 중 서울시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반기에 서울지역 5개 점포(영등포, 월드컵, 동대문, 잠실, 목동)에 대해 충전소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연내에는 서울지역 15개 전점으로 충전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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