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등 5월들어 하락세 전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11 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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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올들어 42.5% 껑충 현재 전체 농수산물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이나, 5월 들어 배추 등 대부분 채소류는 도매가격을 중심으로 하락세로 전환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월까지 소비자 물가는 급등했으나, 5월 들어 기상여건이 개선되면서 전반적으로 하향 추세라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4월까지 물가는 지난해 12월말보다 채소류 42.5%, 수산물 7.3%가 상승했다. 이후 배추 도매가격은 4월 10kg에 1만3921원에서 현재 8490원으로, 양파 도매가격은 10kg에 1463원에서 922원으로 낮아졌다.

다만, 무, 대파 등은 아직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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