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에 이어 금융보험업이 17.1%(4조3931억 원), 도소매업이 11.9%(3조705억 원), 건설업이 11.4%(2조9332억 원), 서비스업이 9.5%(2조4410억 원), 기타 업종이 10.9%(2조8085억 원)를 담당했다.
하지만 전체 법인세 가운데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줄어들었다. 제조업체들이 낸 법인세의 비중은 지난해 44.8%에서 올해 39.2%로 낮아졌다.
반면 금융보험업의 비중은 지난해 13.9%에서 올해 17.1%로 커졌다. 같은 기간 도소매업은 9.8%에서 11.9%로, 건설업은 10.2%에서 11.4%로, 서비스업은 8.9%에서 9.5%로 각각 비중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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