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국세수입 43조6000억… 9% 증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10 19: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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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세금이 지난해보다 더 많이 걷혔다.

국세청이 지난 4일 기재위 소속 한나라당 배영식 의원에게 제출한 ‘2010년도 1분기 분야별 세금 징수현황’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국세수입은 총 43조61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40조298억 원에 비해 약 9% 증가했다.

특히 상속증여세, 부가가치세, 소득세가 증가했는데 상속증여세는 지난해 1분기 4982억 원에서 올 1분기 6589억 원으로 32% 늘었다. 같은 기간 부가가치세는 8조8551억 원에서 11조5508억 원으로 30% 증가했다. 소득세는 6조9013억 원에서 7조8938억 원으로 14% 늘었다.

반면 법인세는 12조2860억 원에서 10조7641억 원으로 1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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