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월 내수 5만5339대… 16.9%↑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03 16: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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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쏘나타·투싼ix 등 신차효과 덕분에 지난달 내수 5만5339대, 해외 25만5057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27.6% 증가한 31만39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CKD 제외)
신차 특수를 누린 내수의 경우 지난달 전년동기대비 16.9% 증가한 5만5339대를 판매했다. 쏘나타가 신형 1만1138대, 구형 1433대 등 모두 1만2571대가 팔려 내수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아반떼 8820대(하이브리드 포함), 그랜저 3221대 등 쏘나타를 중심으로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9.1% 증가했다. 또한 투싼ix가 4779대, 싼타페가 3091대가 팔린 데 힘입어 SUV 판매 역시 전년보다 64.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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