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中企 경기전망 7년7개월래 최고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8 18: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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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중소기업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는 101.4를 기록하며 2002년 10월(108.7) 이후 7년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제조업체 1420개를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발표한 경기전망조사결과 올해 5월 SBHI는 전월(101.3)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101.4로, 통계작성 이래 최초로 3개월 연속 기준치(100)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자동차,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수출증가세가 이어지고, 조선업계의 수주 회복 등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지속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기업들의 채산성 악화 우려 등 불안요인으로 지수 상승폭은 미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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