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7일 “최근 대내외 여건을 감안하면 2분기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IMF가 세계경제 성장 전망을 4.2%로 상향조정하는 등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대내외 수요회복, 고용개선, 양호한 경제심리 등으로 소비와 투자도 증가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정부는 그러나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가능성과 국제금융시장 불안 재연 소지, 주요국 정책전환 움직임 등 위험요인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올해 1인당 GDP는 2만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현재 환율수준(1104 원)이 지속될 경우 올해 1인당 GDP는 2만700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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