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한 달새 21% 급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6 18:48: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월 5652곳… 전업종서 늘어 신설 법인이 전월·전년 동월 대비 모두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0년 3월 신설 법인 동향’에 따르면 3월 신설 법인은 5652개로 전월비 21.1%(984개) 증가했다.

전년 동월비로는 23.8%(1088개) 증가해 2009년 6월부터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3월 실적으로는 17개 시·도별 통계를 작성한 지난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1∼3월 누계 신설 법인은 1만5655개로 최근 5년 간 1∼3월 누계평균(1만3771개)을 13.7%(1884개) 초과했다.

올 3월 신설 법인 동향을 업종별로 보면 전월비로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모두 증가했다.

특히 전년 동월비로 제조업이 2009년 2월부터 14개월 연속, 건설업은 2009년 5월부터 11개월 연속, 서비스업은 2009년 8월부터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