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Q 영업익 7027억… 357% 껑충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2 17: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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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투싼ix와 쏘나타 등 신차들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방으로 2010년 1분기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2010년 1분기 경영실적이 ▲판매 39만7646대(내수 16만7932대, 수출 22만9714대) ▲매출액 8조4182억 원(내수 4조327억 원, 수출 4조3855억 원) ▲영업이익 7027억 원 ▲경상이익 1조3397억 원 ▲당기순이익 1조127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요가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신차효과에 따른 판매 및 가동률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357.0% 급증했다. 영업이익률도 8.3%로 전년(2.5%) 대비 5.8% 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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