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2곳중 1곳 “경력직 뽑을때 평판 조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1 18: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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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 이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기업 인사담당자 330명을 대상으로 평판조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49.1%(162명)가 경력직 채용 시 평판조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가 평판조회 시 가장 중점적으로 묻는 질문은 무엇일까.

가장 많은 응답은 ‘실적 및 업무능력’(35.8%)이다. 채용되자마자 눈에 띄는 결과물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경력직인 만큼, 과거 직장에서 실제로 쌓았던 실적이나 업무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려는 것이다.

이어 ‘성실성 및 근태’(31.5%), ‘동료들과의 친화력 및 유대관계’(17.9%), ‘커뮤니케이션 능력’(8.0%), ‘지원서에 기재한 경력사항의 사실 여부’(3.1%) 자체를 확인한다는 답변도 있었다.

평판조회를 가장 많이 하는 직급에 대해서는 ‘모든 직급에 동일하게 실시한다’(45.1%)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과장급’(23.5%), ‘대리급’(13.6%), ‘사원급’(6.8%), ‘부장급’(5.6%), ‘차장급’(3.1%), ‘임원급’(2.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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