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LG노텔 지분 ‘50%+1주’ 인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1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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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이 LG전자와 노텔(Nortel) 네트웍스의 합작사인 LG노텔의 노텔 지분 50%+1주를 인수했다. 새 사명은 LG에릭슨이다.

에릭슨은 21일 이같이 인수하는데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법률 기관 및 정부의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

LG노텔은 국내에서 KT, LG텔레콤, SK텔레콤을 비롯한 주요 이동통신사와 계약을 맺고 있었다. LG에릭슨이 우리나라에서 주요 통신업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이유다.

한스 베스트베리 에릭슨 CEO는 “한국은 에릭슨과 통신업계에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장”이라며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LTE와 같은 향후 기술 변화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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