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대우자판 2차부도 가능성 희박”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0 18: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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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판매가 지난 19일 대우버스가 제시한 어음 200억 원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지만, 2차 부도는 피할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 관계자는 20일 “두 회사가 금일 중 어음 결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안다”며 “대우자판이 오늘까지 결제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여 현재로선 2차 부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또 채권단은 이 문제와 관련해 대우자판에 신규 자금을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워크아웃과 관련해 대우자판이 운영자금 등이 필요하다면 채권단 협의를 통해 신규 자금지원 여부를 결정하겠지만, 이번 건(어음 결제)과 관련해서는 자금 지원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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