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용 CD·ATM기 4년간 5000대 도입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19 17: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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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는 장애인들도 은행 자동화기기(CD·ATM)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9일 금융감독원은 시중은행들이 장애인 전자금융서비스 확충을 위해 2013년까지 1015억 원을 투자해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자동화기기(CD·ATM)를 5000여대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은행 영업점당 1대(약 0.86대) 수준이다.

장애인을 위한 자동화기기는 센서로 사용자를 감지한 후 이어폰 위치 등 사용방법을 음성으로 안내한다. 이어폰을 연결하면 장애인용 모드로 자동 전환돼 음성 안내한다. 또 점자 안내판과 점자형 키패드를 정착해 음성 안내에 따라 기기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현재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CD·ATM기기는 전국에 1104대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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