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산업기술 유출의 64%가 중소기업에서 발생하고, 중소기업의 14.7%가 기술 유출 피해를 경험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지방 중소기업은 피해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취약하고, 지원에서 소외돼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보안 전문가가 직접 지방의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 보안체계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형 클리닉’을 시행하게 됐다.
상담과 진단에 따르는 비용은 일체 무료며, 원하는 날짜에 기업 현장에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중소기업의 형편을 최대한 고려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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