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R&D 투자비율 5년째 상승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15 18: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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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액比 3.12% 쏟아 한국기업들은 1000원어치를 팔아 연구개발에 31원을 들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상장회사협의회(www.klca.or.kr)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제조법인의 지난해 연구개발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008년 3.01%에서 지난해 3.12%로 0.11%포인트 높아졌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최근 5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연구개발비 비율은 2005년 2.41%, 2006년 2.35%, 2007년 2.36%, 2008년 3.01%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3.12%까지 올랐다.

연구개발비 전체 규모도 늘었다.

연구개발비 합계는 2008년 16조375억 원에서 16조9415억 원으로 증가했다. 1사 평균 연구개발비도 419억8000만 원에서 443억5000만 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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