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올 5% 성장 큰 무리 없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13 1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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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기 회복 가속화로 올해 우리나라가 연간 5% 의 성장률을 달성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13일 전망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회복 등 전반적인 대외여건이 양호한 편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내외 여건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재의 거시정책기조를 확고히 해 서민들의 체감 경기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인플레이션이나 부동산 시장의 불안에 대해서는 강화된 대출규제를 실시할 것”이라며 “공공요금 인상을 억제하는 등 물가 상승을 막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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