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때 ‘시선회피·말끝 흐리기’는 금물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12 1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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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66% “당락에 부정적 영향” 구직자와 기업 인사담당자가 처음 마주하는 자리인 면접.

취업의 당락을 좌우하는 이 단계에서 지원자가 눈을 자꾸 피하거나 말끝을 흐리는 모습을 보이면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밖에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2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390명을 대상으로 ‘지원자의 무의식적인 버릇이 채용당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66.7%(260명)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응답했다.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버릇은 ‘시선회피’(38.1%)가 1위로 꼽혔다. 이어 ‘말끝 흐리기’(20.8%), ‘다리떨기’(10%), ‘구부정한 자세’(9.6%), ‘말 더듬기’(6.9%), ‘잦은 한숨 쉬기’(4.6%), ‘음~아~뭐~ 등 추임새 넣기’(4.6%)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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