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3월중 주식 4조5000억 순매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12 17: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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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스크 완화와 국내 기업에 대한 실적 호전 기대 등으로 외국인들이 3월에 4조50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24조8762억 원의 주식을 매수하고, 20조3358억 원을 매도해 순매수액이 4조5404억 원에 달했다. 이는 1월 9674억 원, 2월 4138억 원보다 각각 4.7배, 11배 증가한 규모다.

3월 말 외국인의 상장 주식 보유 규모는 300조8000억 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30.3%를 차지했다.

국가별 순매수 규모는 미국 1조5605억 원, 케이만 아일랜드 8089억 원, 룩셈부르크 6255억 원, 독일 5024억 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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