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美 판매 시작… 499달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04 17: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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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IT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미국 애플사의 태블릿 PC 아이패드가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은 3일 오전 9시(현지시간) 미국에서 아이패드의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애플은 이날 우선 와이파이 지원 제품군만 출시했다. 16GB 제품의 가격은 499달러(1126원 기준 56만원)이다. 3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제품은 4월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3G 지원 모델 최고사양(64GB) 제품은 829달러(100만원 선)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아이패드 국내 출시는 5월께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아이패드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어 등 9개국만을 지원하고, 한국어는 포함되지 않아 국내 출시전까지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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