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달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82만5000대를 판매하며, 5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57.3%) 대비 4.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옴니아2를 꾸준히 판매하는 등 누적판매량은 60만대, 누적개통량은 5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체 시장규모는 전월(184대) 대비 15% 감소한 157만대 수준으로 추정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달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35만대를 판매하며, 23.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20.3%) 대비 3.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LG전자의 이 같은 점유율 상승은 지난달 출시한 ‘맥스폰’ ‘안드로-1’의 판매 호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