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 70.5%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30 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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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02곳 조사> 전월比 0.7%p↓… 설연휴등 조업일수 감소 탓 지난 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이 전월보다 0.7% 하락한 70.5%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402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동률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경기회복세의 지속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 등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금융위기 이후 지난해 11월 71.8%까지 상승세를 이어오다가 최근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그러나 지난해 2월(63.9%) 보다는 6.6% 상승해 전년 동월 대비로는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69.0%→68.4%), 중기업(76.1%→75.2%) 모두 하락했다.

기업유형별로도 일반제조업(70.3%→69.7%), 혁신형제조업(74.6%→73.9%) 모두 하락했다.

한편 정상가동업체(가동률 80%이상) 비율도 40.2%로 전월(44.1%) 대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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