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교통상황 안방서 확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30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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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부터 안방에서 TV를 이용해 서울시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통정보 서비스가 시작된다.

30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KT(채널 706번)가 31일 서비스를 개시하고, 늦어도 5월까지는 SK브로드밴드와 통합LG텔레콤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설공단과 IPTV 3사간 체결된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에 따른 것이다. 방통위에 따르면, 이번 IPTV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에 이어 디지털케이블TV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재 관련 협회 및 디지털케이블TV 사업자와 논의 중에 있다.

교통정보 서비스 내용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남산 1·2·3호 터널 등의 144개 CCTV 영상정보와 구간별 소통정보, 사고·공사 및 돌발상황정보, 경로검색, 기상정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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