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가계대출금리 5.92%… 소폭 하락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29 1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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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에 대한 대출금리가 소폭 하락해 다시 5%대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 대출금리는 5.92%로 전달보다 0.10%포인트 하락했다. 1년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월(6.02%)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는 주택담보대출 및 보증대출 금리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한은 측은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은 5.88%에서 5.75%, 보증대출은 6.06%에서 5.66%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금리도 5.83%로 전달보다 0.09%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전체 대출금리는 0.10%포인트 하락한 5.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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