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내 증시가 1700선을 상한으로 박스권에 머문 가운데 해외의 경우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이 하향되면서 악재가 등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8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6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일반주식펀드는 한 주간 1.1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 주식펀드는 0.76%, 배당주식펀드는 0.73%의 성과를 냈고, 코스피200인덱스 펀드는 코스피200지수 상승률 0.94%에 조금 못 미치는 0.8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형주의 강세 속에 국내 대표 산업인 IT 및 자동차 관련 펀드의 약진이 두드러졌고, 그룹주 펀드의 성과도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반면 은행, 증권 및 금융업종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테마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의 성과가 저조했고, 일부 중소형주 펀드의 성과도 하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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