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연구원은 “미국의 경우 건강관리 업종이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2%에 해당될 정도로 크지만 한국 증시 내 건강관리 업종 비중은 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미국 상위 제약사들과 공급계약 체결 등으로 국내 제약업체들이 오히려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건강보험개혁법안 관련 논쟁이 해묵은 재료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곽 연구원은 “미국 건보개혁과 관련된 내용은 이미 2008년 11월 4일 오바마 현 대통령이 당선되기 이전부터 주요 공약사항으로 언급돼 왔으며 취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장에 반영돼 왔기에 주식시장에 새롭게 충격을 줄만한 부담요인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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