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2’ 유지 전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22 19:32: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오는 24일 방한해 정부와 연례협의를 갖는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경제회복세 등을 판단할때 무디스가 투자적격 등급인 ‘A2’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톰 번 국가신용평가 애널리스트를 비롯한 무디스 관계자들이 24~26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회의를 연다.

이들은 첫 날인 24일에는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를 방문한 후 25일과 26일에는 한국은행, 통일연구원, 금융감독원, KDI 등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무디스는 이번 연례회의에서 ▲우리나라 최근 경제동향 및 정책 방향 ▲재정건전성 및 대외채무 건전성 ▲금융정책 및 통화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