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권태균)은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지급 범위를 확대한 결과, 지난 2월말 현재 대지급 비율이 70.2%로 지난해(43.7%)보다 26.5% 포인트나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조달청은 이러한 대지급을 통해 8조2468억 원을 중소기업 등에 지급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61% 증가(5조332억 원)한 13조2800억 원의 상당을 지급할 계획이어서 중소기업의 유동성 어려움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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