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G20 전체 수입시장 점유율은 3.8%로 전년도인 2008년 3.5% 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브라질, 멕시코,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의 수출이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중 브라질과 호주시장에서의 점유율은 한국산 자동차의 인지도 제고 등에 따른 영향으로 각각 3.1→3.8%, 2.9→3.3%로 상승했다.
또 멕시코에서는 정보통신 부품이 호조를 보이고 중국에서는 내수부양책 영향으로 각각 4.4→4.7%, 9.9→10.2%로 점유율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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