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줄고 실속형소비 늘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15 18: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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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로 소비패턴 변화 경제위기 이후 주부들이 고기나 라면 등은 더 구입하는 반면, 냉동·냉장식품 등은 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닐슨컴퍼니와 공동으로 전국 3163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장바구니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2008년에 비해 축산물(10.9%)과 수산물(6.8%), 라면(4.8%), 농산물(1.6%) 등의 구입이 더 늘었다.

반면 냉동·냉장식품(-14.0%), 이미용품(-12.8%), 주류(-6.2%) 등의 구입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의는 “경제위기로 인해 외식은 줄이고 집에서 직접 조리를 하는 비중이 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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