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中企 3곳중 1곳 “생산인력 부족”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14 17: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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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관련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이 심각한 수준인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식품중소기업 경영환경 조사’를 바탕으로 14일 발표한 ‘2008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식품중소기업 3곳 중 1곳이 ‘지속성장을 위해 필요한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산기능인력의 부족이 두드러졌다.

정부의 행정규제에 대해서도 식품중소기업의 28.3%가 ‘심각하다’고 응답해 행정규제 완화에 대한 목소리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식품중소기업이 생각하는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방안은 ▲기능성식품의 성능분석 및 검증시스템 구축 ▲우수한 인력양성 및 중소기업 유입확대 ▲광역·지역 식품산업 클러스터 육성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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