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영세 소매점포에 1000억 대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14 17: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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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대형수퍼마켓(SSM)등에 대항할 현대형 골목 점포인 ‘나들가게(스마트샵)’ 육성을 위해 영세 소매점포에 1000억 원의 대출 자금을 배정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과 함께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며 최장 5년 내 연장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대출금리는 현재 4.5%로 3개월마다 변동된다.

우선 기업은행은 2000개 업체를 대상으로 대출을 추진하고 오는 2012년까지 1만개 업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리모델링, 이전 등을 추진하려는 영세 소매점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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