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는 8일 세계경제가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국내경제도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지난해 말 3.8%의 전망치를 이 같이 수정, 전망했다.
또 민간소비, 설비투자, 건설투자가 고르게 증가해 내수 회복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유지하겠지만 전년보다는 흑자폭이 감소해 172억 달러의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소는 올해 경제전망 상향 조정의 근거로 ▲민간소득의 완만한 개선에 따른 소비 회복세 ▲세계경제 회복에 따른 기업들의 설비투자 증가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공기업 투자에 힘입은 건설투자 증가세 ▲세계교역량 확대에 따른 무역수지 흑자기조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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