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외시장, 건강·IT·친환경 유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03 20: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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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외시장의 유망상품은 건강, 친환경 등의 부문에서 실용성을 갖춘 상품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3일 ‘2010 해외 유망상품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유망상품은 건강·IT·친환경·디자인·여가·안전 등 6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집약될 것”이라며 “특히 그 변화의 핵심이 실용적 융합”이라고 분석했다.

예를 들면 건강 체크가 가능한 여성용 좌변기, 야채 및 채소 재배가 가능한 미니경운기, 휴대가 가능한 주머니 사이즈의 8인치 넷북, 태양광으로 아이폰을 충전시킬 수 있는 케이스, GPS가 부착된 신발 등이다.

무역연구원은 이처럼 실용성이 강조되는 트렌드로 변화한 것에 대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시작으로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약화됐고 기업들 역시 R&D 투자가 위축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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