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월 한달 전점 기준으로 전년 대비 17.7% 신장했다.(기존점 14.0%)
롯데백화점은 예년보다 추위가 길어지면서 스포츠, 아웃도어 등 기능성 의류들과 장갑, 머플러, 워머 등 패션잡화의 매출 신장률이 컸으며, 올림픽 특수로 LED TV 판매가 늘면서 TV매출도 22% 신장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1개 점포의 2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15.0%(유플렉스 제외시 13.0%) 신장했다. 식품 65.2%, 아웃도어 19.2%, 아동의류 17.6%, 잡화 11.6% 증가 등 설날과 졸업입학 시즌 선물 품목의 판매가 큰 폭으로 늘었으며, 남성의류 7.5%, 영패션의류 6.8% 등 의류 매출도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도 졸업·입학 시즌 수요에 힘입어 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7% (기존점 21.4%)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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