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관계자는 2일 “이번 주 중으로 본 계약에 서명하고, 이달 말까지 인수 작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수대금은 3000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양측이 절반씩 투자한다. 또 합병 법인의 일상적인 경영은 KT가 맡고, MBK파트너스는 최고경영자 선임과 사업 전략 등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KT 관계자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금호의 영업망과 차고지·정비지와 KT의 전국 단위 네트워크가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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