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소제조업 가동률 71.2%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01 1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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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p↑… 5개월연속 상승 중소제조업체의 지난 1월 평균가동률이 전월대비 71.2% 상승을 기록하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378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동률 조사결과 지난 1월 중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이 전월(70.9%)대비 0.3%P 상승한 71.2%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노후차 세제지원혜택 종료에도 불구하고, 가전제품 판매 호조, 설 명절 대비 수요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지난해 경기침체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8.6%P 상승해 지난해 9월(1.6%P)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지난 9월(71.1%) 이후 71%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규모별로는 소기업(68.7%→69.0%), 중기업(75.7%→76.1%) 모두 상승했으며,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69.8%→70.3%)은 소폭 상승했고 혁신형제조업(75.4%→74.6%)은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가동업체(가동률 80%이상) 비율은 전월(41.7%)대비 2.4%P 증가한 44.1%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제품(68.9%→70.7%), 가죽가방및신발(68.6%→71.5%) 등은 상승한 반면, 고무제품및플라스틱(67.2%→64.0%), 기타기계및장비(71.2%→68.9%)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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