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차관보는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각 국들은 나라마다 (경제회복)속도가 달라 출구전략이 다를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국제공조가 필요하며 시장과의 원활한 소통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했다”며 “출구전략에서 국제공조해야 할 부분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공조해야 할 부분은 지급보증 철폐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신 차관보는 “국제통화기금(IMF)이 오는 4월 재무장관회의에서부터 각 국의 출구전략을 모니터링해 보고하게 된다”며 “이는 국제공조를 하려는 싱형매커니즘으로 IMF의 리포트 만으로도 압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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