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펀드시장에 30조 원의 자금이 유출됐지만 올해 2월18일 현재까지 3조1000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까지 5조7000억 원의 자금이 순유출되다가 2월부터는 8조80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되는 등 유입세로 전환됐다.
주식형펀드는 1월 중에 1조8000억 원이 빠져나갔지만 2월에는 6000억 원이 유입됐다. 국내주식형 펀드는 이달에 주식시장 하락 등으로 순유입 기조로 전환됐다. 반면 해외주식형 펀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환매가 지속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둔화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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