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전문 미디어인 워즈오토(Wardsauto)는 23일 발표한 ‘2010년 2월 미국 주요 브랜드별 판매 예측’ 자료에서 현대·기아자동차가 6만7317대를 판매해 점유율 8.3%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7.9%보다 0.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1986년 미국 시장에 소형차로 진출한 이후 사상 최고치다.
워즈오토에 따르면 지난달 말 대규모 리콜로 신뢰도가 추락한 토요타의 경우 9만90368대로 점유율이 15.9%에서 12.2%로 3.7%포인트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다. 크라이슬러 역시 6만8750대로 12.2%에서 8.4%로 3.8%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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