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능요원 60% “현 업체 취업희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23 19: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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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지정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의 60%가 복무 후에도 현재의 업체에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산업기능요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 산업기능요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복무종료 후에도 현 업체에 취업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가 59.6%, 고민 중인 경우는 24.9%로 나타났다. 반면 이직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경우는 15.5%로 조사됐다.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후 현 업체에서 계속근무를 희망하는 이유로는 58%가 ‘미래를 위한 체계적인 이력관리(경력개발 및 적성부합)’를, 11.6%가 ‘임금 및 좋은 대우’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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